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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 가족] 배우자가 유산·사산했다면? 오늘부터 최대 5일 휴가 쓸 수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좋은 제도가 새로 생겼나요?고용노동부가 '배우자 지원 3종 세트'를 9월 18일부터 시행했습니다. 그동안 남성 근로자를 위한 임신·출산 지원 제도는 주로 출산 이후에 맞춰져 있었는데, 임신 중 위험한 상황이나 유산·사산처럼 힘든 순간에는 정작 곁을 지킬 제도적 장치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번 조치는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입니다. 세 가지 제도를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1)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 최대 5일, 최초 3일 유급배우자가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근로자는 최대 5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첫 3일은 유급이에요.신청 방법유산·사산이 발생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휴가를 청구해야 해요.휴가 종료일 자체는 20일이 지나도 괜찮습니다. (청구만 기한 내에 하면 됩니.. 2026. 9. 19.
"세입자 있는 집 샀는데 당장 못 들어가요?" 토허가 구역 실거주 유예, 내년 말까지 연장!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요?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주택을 살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 조치를 올해 연말에서 내년 연말까지 연장했습니다. 관련 시행령 개정안은 18일 입법예고를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세입자가 있는 집을 샀는데 당장 들어가 살 수 없는 사람"에게 시간을 더 벌어주는 제도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뭔가요?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지정한 특정 구역이에요. 이 구역 안에서 집을 사면, 원칙적으로 계약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실제로 들어가 살아야 합니다. 전세나 월세로 돌리는 건 안 되고, 반드시 본인이 실거주해야 하는 거죠. 문제는 여기서 시작돼요. 집을 살 때 이미 세입자가 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세입자 계.. 2026. 9. 18.
😨 내 집 대출 4억 넘는데...은행이 나를 '위험군'으로 본다고? 어쩌냐... 안녕하세요, 소다머니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얘기지만, 대출 있으신 분이라면 꼭 한 번은 짚고 가셨으면 하는 소식을 가져왔어요. 바로 대출액 4억원을 넘고 DSR 35%를 초과하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은행들이 더 높은 위험가중치를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위험가중치가 뭐길래?은행이 대출을 내줄 때, 그 대출이 얼마나 "위험한 자산"인지에 따라 은행 스스로도 더 많은 자기자본을 쌓아둬야 해요. 이 비율이 바로 위험가중치예요. 이게 올라가면 은행 입장에서는 그 대출을 내주는 데 드는 부담이 커지고, 결국 신규 대출 한도를 줄이거나 가산금리를 높이는 방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무엇이 논의되고 있나요금융감독원이 지난 9일 주요 11개 은행 리스크 담당 임원들과 만나,.. 2026.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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