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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K-기술 유출 초비상: 국가의 미래를 팔아먹는 매국노들 잘 감시합시다!

by 소다머니 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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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도둑


한국 첨단기술이 국경을 넘어 위협받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D램 기술 유출 사건이 국내 산업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산업스파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상황 어떤지 여러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 사건 요약: 삼성 기술이 중국으로 스스로 걸어갔다?

지난 2016년, 중국 안후이성에선 약 2조6000억 원을 들여 반도체 기업 CXMT(ChangXin Memory Technologies)이 설립됩니다. 그런데 같은 해 삼성전자 출신 전 모씨가 CXMT에 취업하면서 기술 유출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위장회사 등을 통해 20여 명의 전직 삼성 연구원(이들 모두 賣씨로 성을 바꾸고 國奴로 이름을 지어주면 되겠지요? 매국노)을 추가로 영입하고, 전씨는 6년간 29억 원을 벌었고, 삼성의 핵심 18나노 D램 공정 기술이 넘어갔습니다. 해당 기술은 삼성이 1조6천억 원을 들여 개발한 국가 핵심 기술이었다고 합니다.(공식 수사 결과)

📉 기술유출 피해, 어디까지 왔나? 

최근 6년간 기소된 기술유출 사건 396건인데, 이 가운데 첨단기술 관련 산업기술보호법 위반이 96건(32%)이었다고 합니다. 
2020년~2024년 피해 규모는 약 23조 원이고, 해외 기술유출 사건 중 74%가 우리가 잘 아는 이웃나라 사회주의와 공산당을 아직도 모시고 사는 중국 관련이랍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우리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라면이나 새우깡, 김치도 복사해 버젓히 팔고 있는데 알고보니 1부터 100까지 모두 가져갈 태세입니다. 그냥 셰셰하고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 일부 위대한 한국이니 자료를 팔아 넘기는 모양인데, 유혹도 꽤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 대검찰청 발표 (2024 기준)


🧨 최근 대검찰청 발표 내용

👍🏿최근 6년간 기소된 기술유출 사건은 396건으로, 이 중 32%(96건)가 첨단기술 관련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사례입니다. 국가핵심기술을 유출한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기소 건수는 2021년 14건, 2022년 14건, 2023년 19건, 2024년 26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협력사 전직 직원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기술인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기술을 중국으로 빼내려다 인천공항에서 체포된 사례가 있었고요. 또한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이 중국 위장회사를 통해 1조6000억원을 들여 개발한 18나노 D램 공정기술을 유출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산업기술보호법에 근거해 2024년 총 76개 국가핵심기술을 지정했으며, 반도체 분야가 가장 많은 11개 기술이 지정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검찰은 2022년 9월 '기술유출범죄 수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과학수사 전문성을 갖춘 사이버·기술범죄수사과로 수사 업무를 이관했다고 합니다. 센터 출범 이후 2025년 5월 26일(오늘) 까지 2년 8개월간 226명을 입건하고 73명을 구속했으며, 범죄수익 1238억원을 보전 조치해 환수했다는 소식입니다. 검찰 기소율은 2022년 11.2%에서 2024년 20%로 2배 가까이 올랐고, 구속률과 실형선고율도 각각 4.9%포인트, 12.6%포인트 상승했다니 일 잘하고 있다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아직도 못잡은 게 더 많을까요? 후자가 맞을 겁니다. 


🔒 기술유출에 대한 우리 정부 대응

✅2022년 9월, 대검찰청은 ‘기술유출 범죄 수사지원센터’ 신설
✅한·미·일 공조체계 구축, 산업계와 핫라인 운영
✅위장기업, 자문업체, 브로커 등 지능화된 수법에 맞서
✅당연히 첨단 범죄수사 역량 강화
한 검찰 당국자는 “반도체·배터리를 지키는 것은 38선을 지키는 것과 같다.”라고 일갈했다고 합니다.

🔒 기업들도 너도나도 자구책 마련에 분주

✅사업장 내 촬영 전면 금지, USB·외장메모리 차단
✅중국 출장 시 “노트북·서류 방에 두지 말 것” 공지
✅퇴직자·협력사 보안 교육 강화


🚨 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술이 빠져나가면, 미래도 빠져나갑니다! 계속 유출되면 결국 한국 기술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기술은 우리 산업의 심장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래서 기업은 내부 보안 체계 정비, 교육 강화하고, 정부는 국제 공조 확대, 처벌도 상상을 넘게 강화하고["걸리면 곧바로 오라(범인 체포에 쓰는 두꺼운 밧줄) 받고 매맞아 죽더라"]는 말이 퍼지도록 실제 처벌을 어마무시하게 해야합니다) 국민들도 기술보호 중요성 인식, 기미만 보여도 정보를 수사당국에 제보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기술은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합니다.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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